



















나를 나로서 완성시키다.
※ 약30fps: 고속 프레임 캡처(C30) 시의 촬영 속도로 JPEG [L], NORMAL로 고정. 권장 메모리 카드 사용을 추천합니다.
※ 약14fps : JPEG로 고속 연속 촬영(확장) 시의 최대 촬영 속도 입니다.
※ 무게: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 바디 캡 제외.
※ 회전식 액정 모니터 : 좌우 및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액정 모니터를 채용했습니다.
● 동영상 촬영 및 재생에는 UHS 스피드 클래스3 이상의 SD 메모리 카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화상 사이즈가 큰 동영상이나 프레임 레이트가 높은 동영상의 촬영 및 재생에는 최대 250MB/s 이상의 전송 속도를 가지는 UHS 스피드 클래스3 이상의 SD 메모리 카드를 추천합니다.
● SnapBridge는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과 전용 앱으로 카메라와 스마트폰 / 태블릿을 상시 연결합니다. Wi-Fi®에서의 직접 연결도 가능합니다.
● 회사명, 제품명은 각 회사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입니다.
주요 특징
사용할수록 즐거워진다
- 필름 카메라 시대를 대표하는 ‘FM2’는 사진 촬영의 진정한 즐거움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카메라입니다. 이러한 FM2에서 영감을 받은 Z f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다이얼 조작을 통해, 본 순간, 만져본 순간부터 카메라 표현에 대한 탐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자세히 보기

빛과 그림자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모노크롬
- 모노크롬은 단순한 흑·백의 세계가 아닙니다. 빛과 그림자의 순수한 질감을 표현하고 형태와 깊이라는 심플한 그래픽 요소로 구성하는 세계입니다. 보이는 정보가 적기 때문에 지금까지 없었던 시각으로 표현의 가능성이 확대됩니다.
Z f는 픽처 컨트롤의 ‘모노크롬’뿐만 아니라 ‘플랫 모노크롬’과 ‘딥 톤 모노크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빠르게 모노크롬 촬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용 레버를 탑재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해주는 영상 촬영
- Z f는 일반적인 4K UHD 동영상을 뛰어 넘는 선명한 해상력을 실현합니다. 6K 오버 샘플링으로 4K UHD※로 변환하기 때문에 촬영하는 장면의 현장감을 한층 더 잘 담아냅니다. 카메라 내에서 [H.265 10-bit(MOV)]의 4K UHD 동영상을 [SDR] [N-Log] [HLG]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4K UHD 30p/25p/24p, 촬상범위[FX] 시에만 대응.> 자세히 보기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는 다양한 AF 영역 모드
-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한 AF의 뛰어난 피사체 검출과 Z 9, Z 8에도 탑재된 화상처리 엔진 EXPEED 7을 통해 피사체 검출 시 높은 추적 성능을 발휘합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부드럽게 계속 쫓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중앙부에 없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담아내는 세계 최초※1 초첨 포인트 VR※2
- 세계 최초의 초점 포인트 VR을 통해 피사체가 화면 내 어디에 있더라도 초점 포인트 부근의 떨림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구석 부분에 피사체를 배치하더라도 생각한대로의 구도로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디 내 VR은 Z 시리즈에서 가장 뛰어난 8단※3 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실현합니다.
※1 2023년 8월 2일 현재.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니콘 조사.
※2 VR 비탑재 NIKKOR Z 렌즈를 사용한 사진 촬영 시에만. 초점 포인트가 복수일 경우에는 작동하지 않음.
※3 CIPA규격 준수. NIKKOR Z 24-120mm f/4 S (망원단, NORMAL모드) 사용 시.> 자세히 보기

표현을 자극하는 디자인
사용할수록 즐거워진다
- 하나의 영상 작품을 만들어 내는 모든 과정에서 창의성을 자극하는 존재이고 싶습니다. 필름 카메라 시대를 대표하는 ‘FM2’는 사진 촬영의 진정한 즐거움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카메라입니다. Z f는 이러한 FM2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다이얼 조작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펜타프리즘부에 채용한 1970년대부터 80년대 카메라와 같은 Nikon 로고, 셔터 버튼과 조작 다이얼의 감촉 등 세세한 부분까지, 이 제품을 보는 순간, 만지는 순간부터 표현에 대한 탐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름에 담긴 철학
- Z f의 ‘f’에는 ‘Fusion=융합’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는 과거, 현재, 미래의 융합 뿐만 아니라, 70년 이상에 걸친 니콘의 혁신과 정교한 제조의 전통, 최첨단 풀 사이즈 미러리스 기술의 결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f’는 니콘의 역사에서 상징적인 모델인 것도 의미합니다.

조작만으로 크리에이티비티를 자극하다
- 손에 쥔 순간부터 촬영 도구로서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셔터 버튼과 전원 스위치를 비롯해 셔터 스피드, 노출 보정, ISO 감도의 각 다이얼에는 질감이 뛰어난 황동을 사용했습니다. 각 다이얼의 클릭음과 감촉은 테스트 및 조정을 거듭하여 편리한 사용을 추구합니다. 또한 촬영을 돕는 우수한 디자인의 그립부와 손에 쥔 느낌과 질감을 향상시킨 인조 가죽, 누르는 느낌을 세심하게 조정한 셔터 버튼도 특징입니다. 디테일에 대한 고집이 뛰어난 조작감을 실현했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프리미엄 익스테리어
- Z f의 프리미엄 익스테리어의 6가지 컬러를 통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세피아 브라운, 인디고 블루와 같은 스테디 컬러 이외에도 보르도 레드, 스톤 그레이, 모스 그린, 선셋 오렌지와 같이 따스함이 느껴지는 4색의 네이처 컬러도 갖추었습니다. 인조 가죽의 교체는 그립부에서 액정 모니터 후면까지 대응합니다.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나다움을 표현해 보세요.



표현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기능 및 성능
빛과 그림자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모노크롬New
- 사진의 핵심은 빛입니다. 피사체에 빛이 닿는 방법, 그림자와의 콘트라스트, 그리고 비로소 나타나는 개성 넘치는 순간. 모노크롬은 단순히 흑•백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아닙니다. 빛과 그림자의 순수한 질감을 표현하고 형태와 깊이라는 심플한 그래픽 요소로 구성하는 세계입니다. 보이는 정보가 적기 때문에 지금까지 없었던 방식으로 새롭게 표현의 가능성이 확대됩니다.
Z f의 픽처 컨트롤에는 선명하고 다이내믹한 하이 콘트라스트의 ‘모노크롬’외에도 암부부터 명부까지 빛의 그라데이션이 부드럽고 미들톤이 풍부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플랫 모노크롬’, 미들톤은 어두우면서 암부의 뭉침을 억제해 다크톤을 풍부하게 재현하는 ‘딥 톤 모노크롬’을 탑재했습니다. ‘딥 톤 모노크롬’은 빨간색에 대한 감도를 높이고 파란색 감도는 낮추는 특징적인 계조 특성과 감색성으로 콘트라스트를 높여 파란 하늘은 어둡고 빨간 꽃과 입술은 밝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사진/동영상 셀렉터를 돌리는 것만으로도 컬러의 세계에서 모노크롬의 세계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 Nakano Michi

© Lina Trinh

© Lucy Hamidzadeh

© Lucy Hamidzadeh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픽처 컨트롤/Creative Picture Control
- 각 크리에이터가 가진 개성을 눈 앞의 장면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색상과 표현을 변경할 수 있는 픽처 컨트롤과 Creative Picture Control은 쉽게 설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용한 효과를 액정 모니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때 그때 달라지는 감정, 분위기, 온도감과 톤을 자신답게 전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과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욱이 Creative Picture Control 효과 적용도는 0~100 범위에서 원하는 색감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직감적으로 더욱 세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리치 톤 인물New
- Z f의 픽처 컨트롤에는 노출 과다를 억제하면서 풍부한 계조로 인물의 피부를 표현하는 ‘리치 톤 인물’을 탑재했습니다. 인물의 피부를 밝고 매끄럽게 하는 기존의 ‘인물’모드와 비교해 더욱 피부의 디테일을 남겨주기 때문에 후보정으로 마무리 할 이미지로도 적합합니다.

엄숙 – Creative Picture Control



순수 – Creative Picture Control



데님 – Creative Picture Control



새로운 차원의 디테일 – 픽셀 시프트 촬영New
- 천장의 그림을 비롯한 건축 장식의 섬세한 디테일과 미술품의 세밀한 색채, 곤충과 광물의 정밀한 구조 등을 상상을 뛰어넘는 몰입감과 질감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Z f는 픽셀 시프트 촬영을 통해 모아레나 색 틀어짐, 노이즈를 억제한 새로운 해상도로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4컷, 8컷, 16컷, 32컷으로 이미지 센서의 위치를 미세하게 바꾸면서 촬영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색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6컷, 32컷에서는 약 9600만 화소라는 압도적인 고해상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촬영한 RAW(NEF) 이미지는 NX Studio를 사용하여 합성할 수 있습니다.
● 합성할 때의 화질이 가장 뛰어난 32컷 촬영을 추천합니다.
● 픽셀 시프트 합성한 이미지의 화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픽셀 시프트 촬영 전에 [픽셀 맵핑]을 실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점 거리 : 20mm •셔터 스피드 : 1/8초(전자 셔터) •조리개 : f/4 •ISO : 1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촬영 컷 수 : 16컷(32컷은 컷 수가 2배)
이미지 센서를 0.5픽셀씩 시프트하여 일반적인 촬영보다도 미세하게 촬영함으로써 4배의 해상도를 취득
- ● 픽셀 시프트 촬영의 해상도는 이미지입니다.
편집이 자유롭고 정감 넘치는 동영상 표현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해주는 동영상 촬영
- 선명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Z f는 일반적인 4K UHD 동영상을 뛰어 넘는 선명한 해상도를 실현합니다. 유효화소수 2450만 화소의 풀사이즈 센서에서 6K 화상 데이터를 읽고 오버 샘플링으로 4K UHD※로 변환하기 때문에 피사체를 더욱 선명하게 묘사할 수 있으며 촬영 상황의 현장감이 더욱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 4K UHD 30p/25p/24p, 촬상범위[FX]시에만 대응.
다양한 포스트 프로덕션의 선택지로 자신만의 동영상 표현을 추구
- 어떤 장면이라도 상상했던 아름다운 색으로 묘사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든 포스트 프로덕션에서의 그레이딩이든 Z f라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적인 동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내에서 [H.265 10-bit(MOV)]의 4K UHD동영상을 [SDR] [N-Log] [HLG]로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기록 장치는 필요하지 않으며 포스트 프로덕션에 필요한 풍부한 정보량을 가진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의 미세한 디테일과 거리의 높은 콘트라스트가 도드라지는 장면, 창가의 부드러운 빛으로 촬영한 인물의 피부 질감도 의도한 대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기록이 가능한 4K UHD 60p※1로 모든 순간을 포착하다
- 4K UHD 60p는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를 아름답게 담거나,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등의 디테일을 담아내고 싶을 때 그 움직임을 선명하게 촬영합니다. 24p로 출력하면 2.5배의 슬로우 모션이 되기 때문에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에 걸친 장면에서는 어떤 순간도 놓치지 않도록 4K UHD 60p로 최대 125분※2까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
※1 촬상범위 [DX] 시에만 대응.
※2 [H.265 8-bit(MOV)], 자동 전원 OFF 온도가 [높음], 기온 23℃,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15c 사용, USB로 전원 공급 시. 추천 메모리 카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동영상 촬영 중의 셔터 스피드 고정New
- 밝기가 계속 변화하는 장면에서는 셔터 스피드를 고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때 유용한 것이 셔터스피드 우선 모드(S)입니다. ISO 감도와 조리개로 노출을 제어함으로써 형광등 아래에서의 플리커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어두운 장소에서 밝은 장소로 이동하는 장면에서도 셔터 스피드의 변화에 따라 부자연스러워 지지 않고 피사체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핸드헬드 영상 촬영 – 손떨림 보정 기능
- 부드럽고 안정적인 카메라 워크는 매력적인 동영상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5축 보정 바디 내 센서 시프트 방식 VR에 따라 핸드 헬드 촬영 시에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영상을 실현합니다. 걸어가면서 촬영할 때에는 바디 내 VR과 전자식 손떨림 보정※1을 조합하여 촬영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Z 9 수준의 높은 보정 효과로 광각 렌즈로 촬영 시에 발생하기 쉬운 이미지의 왜곡도 경감※2시켜줍니다.
※1 전자식 손떨림 보정 사용 시, 렌즈에 표시된 초점거리의 약 1.25배 렌즈에 상당하는 화각이 됩니다.
※2 NIKKOR Z 렌즈 사용 시.

디테일한 노출 제어로 더욱 유연하게 촬영
- 까다로운 빛 조건에서도 노출의 변화가 자연스러운 아름다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Z f는 플래그십 모델인 Z 9과 동등하게 섬세한 노출 제어가 가능합니다. M모드에서는 ISO 감도를 1/6단으로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밝은 장소에서 어두운 장소로 이동할 때에도 부드럽게 노출이 변화합니다. 더욱이 장노출 설정도 고려하여 S모드, M모드에서 모두 셔터 스피드를 최장 1/4초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촬영 어시스트 기능으로 자신있게 본격적인 동영상 촬영이 가능
- 다양한 장소에서 동영상을 촬영할 경우 작품의 퀄리티가 일관성 있게 유지되도록 컨트롤 해야합니다. Z f는 Z 9, Z 8과 같이 뛰어난 어시스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액정 모니터의 화면 상에서 영상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한 대로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어시스트 표시 : 중간 휘도 영역을 표시할 수 있는 ‘제브라 패턴’을 통해 인물 촬영 시 휘도 레벨을 통일합니다. 노출 과다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웨이브 폼 모니터’ 표시 : 구도 내에서의 노출 과다, 노출 부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기록 중의 빨간색 테두리 표시 : 녹화 중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기록 중의 확대 표시 : 녹화 중에 확대 표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초점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시 배율은 50%, 100%, 200%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정보 표시 : 계조 모드와 출력 비트 수, 화상 사이즈/프레임 레이트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동영상 액세서리 사용이 가능
- 창작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주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지원합니다. 미리 Z f와 접속한 리모트 그립 MC-N10(별매)을 ARRI 규격의 로제트 어댑터 장착을 통해 삼각대의 팬 핸들과 숄더 리그의 핸들, 짐벌 등과 조합하면 노출 제어 및 자동 초점 등의 리모트 조작이 가능해 표현의 폭이 넓어집니다. 또한 제휴 액세서리 브랜드의 카메라용 마이크, 짐벌, 케이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에 대응※하기 때문에 쾌적한 동영상 촬영을 지원합니다.
※ 모든 동작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장면이든 자유롭고 확실하게 촬영
움직이는 피사체를 계속 추적하는 다양한 AF 영역 모드
- 아름다운 배경흐림을 배경으로 한 움직임이 있는 인물 사진이나 정원을 활기차게 뛰어다니는 반려 동물 등을 촬영할 때 순간의 움직임을 선명하게 담아냅니다.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한 AF의 뛰어난 피사체 검출과 Z 9 및 Z 8에도 탑재된 화상처리 엔진 EXPEED 7에 의해 피사체 검출 시에 높은 추적성을 발휘합니다. 사진 촬영 시에는 AF 영역 모드를, 피사체의 불규칙한 움직임을 선명하게 쫒아가는 3D-Tracking에 동영상 촬영 시 타깃 추적 AF 를 설정하면 움직이는 피사체를 손쉽게 쫓을 수 있습니다.


목표한 구도로 확실하게 찍는다.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한 AF 피사체 검출
- 그늘이 드리워진 산책로의 빛이 비치는 구역에서 누군가가 지나치는 순간을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목표로 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카메라에 맡기고 구도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인물(눈, 얼굴, 머리, 상체), 개, 고양이, 새,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기차, 비행기 등 9종류의 피사체를 검출하여 자동으로 포착 및 추적합니다. 검출하고 싶은 대상을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Z 9, Z 8과 동일하게 인물 검출 시에는 세계 최소 사이즈※1의 작은 얼굴까지 검출할 수 있습니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인물의 전신을 촬영하는 경우나 멀리서 걸어오는 인물을 동영상으로 찍고 싶은 경우에 유용합니다.
또한 AF용 노출을 라이브뷰 용 노출과는 별개로 제어하기 때문에 기존에는 초점 맞추기가 힘들었던 강한 역광 상황에서 실루엣처럼 보이는 인물도 더욱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AF 알고리즘의 진화로 -10EV※2의 저휘도에서도 AF로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달빛이나 어둑어둑한 실내에서의 인물 촬영 시에도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습니다.
※1 2023년 8월 2일 현재.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니콘 조사.
※2 사진 모드, 싱글 AF(AF-S), ISO 100, f/1.2렌즈 사용 시. 기온 20℃.



- © Davide Anzimanni
•초점 거리 : 43mm •셔터 스피드 : 1/2000초 •조리개 : f/5 •ISO : 1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 © Lina Trinh
•초점 거리 : 85mm •셔터 스피드 : 1/4000초 •조리개 : f/2 •ISO : 1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
기존 보다 커버하는 범위가 넓어 세밀하게 잡아내는 자동 영역 AF
- 많은 인물이 있는 장소에서 원하는 인물의 얼굴만 촬영하고 싶을 때에도 자동 영역 AF는 유용합니다. 화면의 세로 약 89%, 가로 약 96% 범위에 299개의 AF 포인트를 촘촘하게 배치했습니다. 작은 피사체나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를 멀리서도 화면의 끝에서 끝까지 추적할 수 있기
- 상황에 따라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사용자 지정 와이드 영역 AF
- 일반적으로 목표로 한 피사체의 주위에는 많은 피사체가 있기 때문에 카메라의 AF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사용자 지정 와이드 영역 AF에서는 의도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도록 특정 범위로 설정한 AF가 가능합니다. 사진 촬영 시에는 77종류, 동영상 촬영 시에는 66종류의 AF 영역 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면에서 더욱 확실하게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Lina Trinh
•초점 거리 : 50mm •셔터 스피드 : 1/60초 •조리개 : f/8 •ISO : 100 •포맷 : 풀사이즈/FX포맷수동 초점 렌즈로 개성있는 표현을 하고 싶을 때에도 손쉽게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화상처리 엔진 EXPEED 7에 의해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 피사체 검출이 더욱 진화했습니다. 기존에는 AF 시에만 가능했던 피사체 검출이 수동으로 초점을 잡을 때에도 가능해졌습니다. 인물 촬영 시에는 피사체 검출에 의해 자동으로 초점 영역이 인물의 눈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확대 표시하면 수동 초점 시의 초점 맞추기가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전자 접점이 있는 수동 초점 렌즈의 경우 초점 에이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초점을 잡기 쉬워집니다.Z f는 물 웅덩이를 뛰어노는 아이들, 젖은 몸을 털어내면서 말리는 개 등 연속적인 움직임의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약 14fps※1 고속 연속 촬영 외에도 고속 프레임 캡처(C30)설정 시에는 화상처리 엔진 EXPEED 7의 높은 처리 능력에 따라 최고 약 30fps※2 의 고속 연속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AF/AE도 모두 촬영 컷 수로 추적하기 때문에 다이내믹한 순간을 선명하게 정확한 노출로 기록합니다. ※3
※1 고속 연속 촬영(확장)시의 최대 촬영 속도.
※2 JPEG[L], NORMAL로 고정. 권장 메모리 카드 사용을 추천합니다.
※3 전자 셔터 사용시에는 피사체나 촬영 조건에 따라 롤링 셔터 왜곡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목표로 한 피사체의 주위에는 많은 피사체가 있기 때문에 카메라의 AF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사용자 지정 와이드 영역 AF에서는 의도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도록 특정 범위로 설정한 AF가 가능합니다. 사진 촬영 시에는 77종류, 동영상 촬영 시에는 66종류의 AF 영역 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면에서 더욱 확실하게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Lina Trinh

눈으로 포착할 수 없는 순간까지 잡아내는 프리 캡처※1
- 마음을 끄는 순간이 셔터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빨리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가 날아가기 시작하는 순간 등 미리 정한 구도 내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릴 때에는 프리 캡처를 사용하면 그 순간을 더욱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셔터 버튼을 반누름※2한 상태에서 완전히 셔터를 누르게 되면 최대 1초 전부터 기록할 수 있기